해괴한 홈런 세레모니, 배트로 머리 때리기
OSEN 기자
발행 2006.09.06 20: 31

6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첫 더블헤더가 열렸다. 더블헤더 2차전 두산의 6회말 무사 6번 문희성이 LG의 바뀐투수 카라이어를 상대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며 하이파이브 할때 동료선수가 방망이로 문희성을 축하(?)해 주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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