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인데 한 번 더 차자!'
OSEN 기자
발행 2006.09.06 20: 53

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2007 아시안컵 예선 한국-대만전서 전반 설기현이 한국의 세 번째골을 넣은 뒤 골문 안의 볼을 한 번 더 차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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