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아! 아깝구만'
OSEN 기자
발행 2006.09.06 22: 18

2007 아시안컵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는 설기현이 포문을 연 뒤 정조국의 해트트릭으로 마무리되며 한국이 8-0 대승을 거두었다. 후반 막판 정조국이 크로스를 받아 슬라이딩하며 슛했으나 아깝게 골문을 벗어나자 그라운드에 누운 채 아쉬워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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