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오빠 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6.09.06 22: 27

2007 아시안컵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는 설기현이 포문을 연 뒤 정조국의 해트트릭으로 마무리되며 한국이 8-0 대승을 거두었다. 한 여고생이 얼굴에 '지성'이라고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응원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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