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어두워지기 전에 귀가하는 역할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9.07 10: 04

MBC 주말연속극 '누나' 촬영현장공개가 6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정릉에서 열렸다. 기자 간담회를 하는 김성수가 "지금껏 다른 역할 에서는 밤씬이 많았는데 '누나'의 김건우는 바른 생활 사나이라서 어두워 지기 전에 얼른 집에 가기 때문에 밤에 촬영이 없어 어려운 점이 없었다"며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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