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훈PD, '시청률 아직 두고봐야해'
OSEN 기자
발행 2006.09.07 10: 07

MBC 주말연속극 '누나' 촬영현장공개가 6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정릉에서 열렸다. 기자 간담회를 하는 오경훈 PD가 진지한 표정으로 "'누나'는 선선하고 바람이 좀 불어서 가족들이 다 모여 밥을 먹으며 드라마를 봐야 되는데 예정된 날짜보다 2달정도 더 빨리 드라마가 방송돼 여름 휴가 다 떠나고 없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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