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감독,'건빵 느낌의 영화 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9.08 16: 41

8일 엄정화-다니엘 헤니 주연의 영화 '로빈 꼬시기'의 제작 현장 공개 및 기자 간담회가 서울 리츠 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김상우 감독이 "건빵을 먹다가 마지막에 알사탕을 먹는 느낌의 영화"라고 소개 하고 있다. /리츠칼튼호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