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1등 하는 사람에게 내 유니폼을'
OSEN 기자
발행 2006.09.08 19: 20

LA 레이커스의 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나이키 초청 '코비 81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8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기자회견에 이어 벌어진 농구 클리닉 셔틀런에서 1,2위를 차지하는 참가자에게 자신의 유니폼에 사인을 해 주겠다며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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