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의 남자’위승철 씨, ‘K-1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OSEN 기자
발행 2006.09.09 09: 16

지난 6월 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제1체육관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에서 소지섭과 나란히 앉은 ‘장신영의 남자’위승철 씨가 즐거운 표정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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