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오늘도 거수 경례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6.09.09 20: 49

9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2006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한화의 3번 데이비스가 김수경으로부터 중월 홈런을 날리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거수 경례 세리머니를 하며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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