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승리 굳혔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9.09 22: 05

9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2006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8회초 2사 1루서 4번 김태균이 중월 홈런을 날려 7-3을 만든 뒤 덕아웃 앞에서 헬멧을 벗어 환호하는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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