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뢰하, '박윤경, 자기~아앙~'
OSEN 기자
발행 2006.09.10 18: 57

영화배우 김뢰하가 10살 연하 연극배우 박윤경과 10일 오후 서울 강북구 우이동 박을복자수박물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 박윤경이 신랑 김뢰하의 볼을 꼬집으며 "자기~ 아앙~" 이라며 웃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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