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이태현 보면 가슴이 아파요'
OSEN 기자
발행 2006.09.11 14: 41

이만기 인제대 교수가 연맹의 영구제명 조치와 관련해 11일 오후 서울 타워호텔 한식당 아리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만기 교수가 "씨름판에 있어야 할 천하장사 이태현이 프라이드 무대에 서 있으니 가슴이 아팠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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