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친구지만 정말 열심히 한다"
OSEN 기자
발행 2006.09.11 17: 46

영화 '가문의 부활'의 기자 시사회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시사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친구인 탁재훈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해 줄 것을 요구하자 신현준이 "탁재훈은 정말 열심히 한다"라고 대답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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