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 에서 열리는 제1회 슈퍼파이트 e스포츠 기자회견이 1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룸 에서 열렸다. 마재윤의 스승으로서 제자와 함께 경기하는 것에 대해 묻자 임요환이 "스승과 제자 관계는 승부와 상관 없다. 저그 킬러로서의 명성을 지키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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