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웃으면 주름이 너무 크게 잡혀요"
OSEN 기자
발행 2006.09.12 16: 30

KBS 주말 대하드라마 '대조영'의 시사회 및 제작발표회가 12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설인귀 역의 이덕화가 '웃으면 주름이 너무 크게 잡힌다'며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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