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제가 여배우 중에 미모가 뛰어나지는 않으니까!'
OSEN 기자
발행 2006.09.12 17: 25

KBS 주말 대하드라마 '대조영'의 시사회 및 제작발표회가 12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비련의 여인 초린역의 박예진이 인터뷰 중 '제가 여배우 중에 미모가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다'며 여유를 부리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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