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먼지 날리며 홈인!'
OSEN 기자
발행 2006.09.12 19: 53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LG의 4회말 2사 1루서 7번 최동수의 좌측 2루타 때 1루주자 정의윤이 홈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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