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하나 보자
OSEN 기자
발행 2006.09.13 18: 59

세계적인 당구선수 자넷 리와 한국의 김가영 등 외국의 유명선수들이 13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트릭샷 시범을 보였다. 자넷 리의 남편 조지 브리드러브와 딸이 자넷 리의 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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