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재홍이 혼자 다했다!'
OSEN 기자
발행 2006.09.14 21: 48

14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선제 결승타를 치고 나간 뒤 1사 2루서 김재현의 볼넷 때 3루 도루에 성공한 박재홍이 최태원 3루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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