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코치가 두명이네!'
OSEN 기자
발행 2006.09.15 21: 01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무사 3루에서 한화 지연규 플레잉 코치가 중간계투로 나와 투구 하는 모습을 한용덕 코치가 바라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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