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눈 빛으로 펀치를 날리는 임치빈
OSEN 기자
발행 2006.09.16 22: 02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6 서울' 대회가 1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슈퍼파이트서 임치빈이 매서운 눈매를 보이며 버질 칼라코다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장충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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