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네트워크’가 미국의 가족드라마 ‘뷰티풀 피플’을 방송한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뷰티풀 피플’은 홀어머니와 두 딸이 꿈과 사랑을 키워가며 진정한 의미의 뷰티풀 피플을 찾아가는 내용의 드라마.
‘뷰티풀 피플’은 2005년 8월 미국에서 방송돼 인기몰이에 성공한 바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세 모녀의 일상사가 잘 버무려진 ‘뷰티풀 피플’은 9월 20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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