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맞았으니 얼마나 아플까?'
OSEN 기자
발행 2006.09.17 20: 03

2006프로야구 4강 티켓 확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이자 17일 더블헤더 2차전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7회초 1사 1,2루서 8번 김상훈이 자신이 친 타구에 발목을 맞은 뒤 괴로워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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