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LG 부활에 노력하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9.19 14: 31

LG 트윈스의 서용빈과 김정민이 19일 오후 잠실 구장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코치 연수를 받게 될 서용빈이 LG 부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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