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우승하던 94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OSEN 기자
발행 2006.09.19 14: 35

LG 트윈스의 서용빈과 김정민이 18일 오후 잠실 구장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서용빈이 신인으로서 우승을 맛본 94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