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실핏줄 터진 박시연, '진짜 구미호네'
OSEN 기자
발행 2006.09.19 17: 11

오는 28일 개봉되는 엽기 뮤지컬 코미디 영화 '구미호 가족' 언론 시사회가 19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첫째 구미호 박시연이 "시사회 전날 밤 너무 긴장한 탓에 잠을 전혀 못자 눈에 실핏줄이 터졌다"고 하소연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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