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띠는 옥주현의 별 문신
OSEN 기자
발행 2006.09.20 19: 21

10월 9일 개국하는 tvN이 야심차게 준비한 '옥주현의 LIKE A VIRGIN'의 첫 녹화가 상암동 DMC에 위치한 DMS에서 열렸다. 여성과 관련된 주제로 옥주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은 10월 10일에 방송된다. 옥주현의 발에 새겨진 별 문신이 눈에 띈다. 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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