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장희진, '뭐가 그리 우습길래'
OSEN 기자
발행 2006.09.21 15: 57

영화 '폭력써클'의 제작 보고회가 21일 홍대앞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열렸다. '폭력써클'의 주인공 장희진과 정경호가 인터뷰 도중 서로 다른 곳을 쳐다보며 웃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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