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한국에 왔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9.21 19: 57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앞서 해외 출연진 기자 회견이 21일 오후 전남 담양 리조트에서 열렸다. 일본의 아라시(마츠모토 준,아이바 마사키,사쿠라이 쇼,니노미야 카즈나리,오노 사토시)가 인터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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