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마이크는 내가 든다'
OSEN 기자
발행 2006.09.21 20: 41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앞서 해외 출연진 기자 회견이 21일 오후 전남 담양 리조트에서 열렸다. 일본의 아라시맴버 아이바 마사키가 이야기를 하자 마츠모토 준(왼쪽)과 사쿠라이 쇼가 서로 마이크를 들어주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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