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열 대표, "안타깝다"
OSEN 기자
발행 2006.09.22 18: 07

전 부인 이혜영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이상민이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룰라 출신의 김지현이 운영하는 와인바 '듀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기자회견에 배석한 이순열 현진시네마 대표가 "이런 상황이 되어서 안타깝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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