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일본의 섹시 아이콘 코다 쿠미가 '큐티 허니'를 부르며 남성 댄서와 섹시한 포즈로 눈빛을 교환 하고 있다./광주=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콘서트야 포르노야?' 코다 쿠미의 무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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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23 0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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