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투수 앞이라서 떨리네'
OSEN 기자
발행 2006.09.23 19: 44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탤런트 최여진이 시구를 하기위해 마운드에 올라가서 웃고 있다. 옆에는 LG 선발 심수창이 서 있다. /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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