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로부터 꽃다발을 받는 김정민
OSEN 기자
발행 2006.09.24 16: 43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가 끝나고 클리닝타임을 이용해 치러진 LG 서용빈 김정민의 은퇴식에서 김정민이 눈물 흘리는 아내 최애란 씨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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