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파이팅'으로 은퇴사를 마무리하는 서용빈
OSEN 기자
발행 2006.09.24 17: 03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가 끝나고 클리닝타임을 이용해 치러진 LG 서용빈 김정민의 은퇴식에서 서용빈이 은퇴사를 마치면서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며 'LG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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