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 데 모인 ‘여자농구의 지존들’. 여름리그 종료 후 달콤한 휴식기를 가졌던 여자농구 간판스타 6명이 여자농구 전문 월간지 ‘바스켓 퀸’의 10월호 화보 촬영에서 평소와는 다른 보이시(Boyish)한 스타일로 변신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선민(국민은행) 박정은(삼성생명) 김영옥(우리은행) 양정옥(신세계) 김경희(금호생명) 전주원(신한은행)./바스켓 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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