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자가 모인 연구실안'
OSEN 기자
발행 2006.09.25 18: 14

내년 초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천개의 혀' 제작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촬영현장 공개행사를 가졌다. 김태우가 앉아있는 유준상의 어깨를 툭툭 치는 모습을 뒤에 있던 정유석(맨 왼쪽)과 김명민(맨 오른쪽)이 바라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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