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연성아 축하한다.'
OSEN 기자
발행 2006.09.25 19: 49

25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4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최연성(테란)이 이병민(테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임요환, 주훈 감독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용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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