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쑥스럽잖아요'
OSEN 기자
발행 2006.09.25 19: 54

내년 초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천개의 혀' 제작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촬영현장 공개행사를 가졌다. 부부로 등장하는 김명민이 "신부로 김유미가 캐스팅 됐다는 것을 알고 기뻤다"고 말하자 김유미가 얼굴을 만지며 쑥스러워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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