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유준상, '파트너 아닌 파트너'
OSEN 기자
발행 2006.09.25 20: 13

내년 초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천개의 혀' 제작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촬영현장 공개행사를 가졌다. 기자 간담회를 하는 김유미가 "남편은 김명민인데 촬영을 하면서 유준상이 오히려 파트너처럼 여겨진다"고 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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