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이 글러브 제 포지션 글러브에요'
OSEN 기자
발행 2006.09.25 21: 32

장진 감독 정준호 정재영 주연의 '거룩한 계보'의 제작보고회가 25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정재영 정준호 장진 감독이 서로 선물 교환식을 가졌다. 장진 감독이 정준호 정재영으로 부터 글러브를 받고 좋아하고 있다. 장진 감독은 야구광이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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