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 주지훈이 6개월만에 안방 극장에 반가운 얼굴을 내민다. 크라운제과의 장수 제품인 버터와플의 CF를 계약한 것. 이번 CF에서 주지훈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뿐만 아니라 여성 소비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상대 여배우와 연인 사이로 출연해 뭇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어떤 모습과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주지훈이 촬영하는 크라운제과 버터와플은 크라운제과의 대표 상품. 버터와플 탄생 10주년을 맞이해 주지훈이 제품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CF에 출연하게 됐다. 크라운제과 측은 “버터와플 TV CF를 2년만에 재개하는 것이니 만큼 모델 선발에 그 어느때보다도 고심이 컸다”며 “올리바와플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제품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다 보니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이미지의 주지훈이 버터와플의 새로운 모델로 딱이었다”며 주지훈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팬들은 버터와플 CF가 10월 초부터 방송됨에 따라 조만간 TV를 통해 황태자 주지훈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orialdo@osen.co.kr 크라운 제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