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펀드다운 펀드 만들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09.27 16: 10

'강우석 펀드' 결성 조인식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강우석 감독이 친분때문에 투자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투자할 가치가 있다면 위험 부담이 있더라도 투자 할것이라며 펀드다운 펀드를 만들어 보겠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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