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윤종신이 준 반지인가?'
OSEN 기자
발행 2006.09.27 17: 51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한솔코리아오픈 본선 1회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캐롤라인 보즈니아키의 경기서 힝기스가 2-0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가수 윤종신와 교제 중인 전 테니스 스타 전미라(왼쪽)가 힝기스의 경기를 관전하던 중 동석한 사람에게 반지를 보여주고 있다./올림픽공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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