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잘하고 있다!', 오사카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9.27 19: 56

2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6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전 서울 삼성과 오사카 에베사의 2차전에서 에베사의 우에하라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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