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6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전 서울 삼성과 오사카 에베사의 2차전에서 삼성의 네이트 존슨이 골밑 드라이브인을 시도하는 순간 에베사의 워싱턴이 뒤에서 블로킹을 노리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드라이브인 골밑슛을 시도하는 존슨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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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27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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