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1승 1패가 됐군요!'
OSEN 기자
발행 2006.09.27 21: 07

2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6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전 서울 삼성과 오사카 에베사의 2차전에서 삼성이 리, 양 팀 1승 1패로 대회를 마친 뒤 안준호 삼성 감독(왼쪽)이 우에하라 오사카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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