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랑이를 말리는 최성국과 최진철
OSEN 기자
발행 2006.09.27 21: 18

2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6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울산의 레안드롱과 전북의 김영선 간에 언쟁이 오가자 전북 최진철과 울산 최성국이 말리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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