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눈병이 나서...'
OSEN 기자
발행 2006.09.27 21: 23

2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6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서 전북 최강희 감독이 눈병으로 인해 야간 경기임에도 선글라스를 낀 채 벤치를 지키고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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